코미디언 김지혜가 ‘예고생’ 딸을 라이딩 해주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8일 “오늘은 대치동 gogo”라며 아침 8시 30분에 딸을 대치동 학원가로 데려다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밤 12시에 된 시간에 “아직도 안 끝났다. 언제 나오니. 기다림”이라며 학원에서 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공유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둘째 딸 혜이 양은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재학 중이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