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무슨 일 있나..의미심장 SNS “게 같은 사람 끊어내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6.29 07: 51

코미디언 신봉선이 의미심장한 SNS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신봉선은 지난 28일 “살면서 제일 먼저 끊어내야 하는 사람은 ‘게 같은 사람’ 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후에는 “건강을 위해 신은 지압슬리퍼지만 난 더 이상 걸을 수가 없다”라고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유했다. 

2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방송인 신봉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29 /sunday@osen.co.kr

한편 신봉선은 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하고 있다. 이기찬과 묘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신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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