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돌아온 LG 오지환, '미소와 함께 수비 훈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3: 44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LG 오지환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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