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KBO 역대 5번째 동명이인 선발 출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9 14: 52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번타자 중견수 이주형과 동명이인 6번 지명타자 이주형. 2025.06.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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