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선엽,'당했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9 16: 23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 3루 삼성 육선엽이 키움 송성문에게 3점 홈런을 허용, 아쉬워하고있다. 2025.06.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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