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김태훈,'만루 찬스 살리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9 16: 45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만루 삼성 김태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강명구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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