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최소한의 실점으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9 16: 46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웰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만루 키움 원종현이 삼성 이재현을 병살타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때 삼성 3루주자 디아즈가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 2025.06.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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