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두타자 안타 뽑아내는 KIA 고종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7: 50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고종욱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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