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윤영철, '침착하게 1루로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7: 57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LG 박해민의 희생 번트 때 타구를 잡은 KIA 선발 윤영철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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