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윤영철,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7: 59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 2루 상황 KIA 선발 윤영철이 LG 문보경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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