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치리노스, '침착하게 1루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8: 22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규성의 땅볼 타구를 잡은 LG 선발 치리노스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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