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IA 성영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9: 51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KIA 성영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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