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린가드 덕분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9 20: 49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1 2025 21라운드 서울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은 6승 9무 5패로 리그 8위, 포항은 9승 5무 6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 서울 린가드가 교체, 김기동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5.06.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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