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4-1 대승은 기쁘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9 21: 36

기성용 이적 사가'로 인해 관심이 집중된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맞대결은 서울의 완승으로 끝났다. 
서울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5 2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서 4-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포항 김기동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6.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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