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극장에서 보면 재미가 두 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30 19: 34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좀비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배우 윤경호, 조여정, 이정은, 필감성 감독, 배우 최유리, 조정석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6.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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