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로, 오는 7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스칼렛 요한슨이 무대를 오르고 있다. 2025.07.01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