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모자에 새집 지었나?… "패션의 완성은 얼굴"

  방탄소년단(BTS) 뷔가 독특한 패션 아이템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뷔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모자를 완벽 소화하고 있는 뷔의 모습. 뷔는 편안한 블랙 착장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소화하기 어려운 디자인임에도 뷔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잘생긴 외모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소화 못하는 게 뭐지?’ ‘귀엽다’ ‘진짜 특이하다 모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슈가의 소집해제를 마지막으로 전원 군 복무를 마치고 컴백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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