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게 지키는 외야수 장두성과 김동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1 18: 54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이 1회초 김동혁과 수비를 하고 있다. 2025.07.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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