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1타점 적시타에 기뻐하는 키움 주성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1 19: 12

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음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키움은 박주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 3루 상황 키움 주성원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7.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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