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쌍둥이 출산 이틀 앞두고 충격적 몸 상태 “땡땡 부어 접힌 발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7.01 19: 26

가수 레이디 제인이 쌍둥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1일 개인 채널에 “땡땡 부어서 접힌 발목 D-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출산을 이틀 앞두고 지인들과 만난 모습이다. 레이디 제인은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출산 선물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레이디 제인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임신으로 인해 퉁퉁 부은 다리와 발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과 달리 체중이 쏠리는 다리 쪽만 부은 모습은 임신의 고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가수 임현태와 7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쌍둥이 자매를 임신한 레이디 제인은 올여름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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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디 제인 개인 채널,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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