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핫코너는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1 19: 4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로 나섰다.
5회말 무사에서 삼성 김영웅이 두산 박준순의 3루땅볼에 호수비를 펼치며 흙을 털어내고 있다. 2025.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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