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오늘도 실책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1 19: 49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5회초 무사 1루 LG 트윈스 김현수의 병살성 타구를 한번에 처리하지 못하고 진루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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