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나는 ‘임창정♥’ 서하얀, 막내 子만 데리고 공항 포착 “자존감 넘치는 하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7.01 20: 02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 함께 출장을 떠났다.
서하얀은 1일 자신이 운영 중인 의류 브랜드 채널에 “7월의 첫날 우리 모두 자존감 넘치는 하루 보내봐요! 상해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중국 출장을 위해 공항을 찾은 모습이다. 서하얀은 분홍색 셔츠에 긴 치마, 셔츠와 색을 맞춘 분홍 운동화를 신고 센스 넘치는 패션 센스를 뽐냈다. 

남다른 패션 소화력과 큰 키, 우월한 비율은 모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뛰어나 눈길을 끈다.
현재 다섯 아들 육아로 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하얀은 출장에도 아들과 동행하는 모습. 일과 육아 중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는 서하얀의 모습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인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최근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서하얀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