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박찬형 고마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1 20: 28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데이비슨이 6회초 1사 2,3루 LG 트윈스 구본혁을 2루수 직선타로 병살 처리하고 박찬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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