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김영웅 수비 좋은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1 20: 37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로 나섰다.
8회말 무사에서 삼성 김영웅이 두산 김동준의 3루 땅볼 타구를 처리하며 이재현과 손을 맞잡고 있다. 2025.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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