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임지열 '달아나는 스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1 20: 48

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음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키움은 박주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2, 3루 상황 키움 임지열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7.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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