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스틴과 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1 21: 22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3-2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7.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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