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홈런포 KT 안현민, '위풍당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1 21: 40

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음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키움은 박주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안현민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7.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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