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2일 박규리는 자신의 계정에 “바쁘다 바빵 셀카는 차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과 함께 민소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규리 여신’ 다운 별명 답게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박규리는 30대 후반의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양갈래 그대로 흡수한 규신(규리 여신)”, “전혀 흔들림 없는 차안셀카 규리여신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