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노스윙 판정에 뿔난 삼성 박진만 감독, '말리지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2 20: 53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콜 어빈, 방문팀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선수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환의 노 스윙 판정을 두고 삼성 박진만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김선수 3루심을 비롯한 심판진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2025.07.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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