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지켜낸 두산 최지강-양의지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2 21: 4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발 콜 어빈의 호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무리 지은 두산 투수 최지강과 포수 양의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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