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반한 이유 있었다..오늘도 꽉 찬 미모

배우 임지연이 첫사랑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지연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today)”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껏 꾸민 임지연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담겨 있었다. 임지연은 흰색 홀터넥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어깨까지 내려온 중단발의 헤어스타일오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완성했다.

특히 임지연은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한 코, 앵두빛 입술까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매혹적인 표정부터 특유의 장난기와 사랑스러움이 어린 모습까지 임지연의 다채로운 매력이 드러났다. 또 직각 어깨와 늘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지연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임지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