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고지혈증 진단에 극한의 관리…”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몸”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윤혜진은 ‘빛이 좋아서 급 셀카 뛰뛰 하러 나가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소매 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 윤혜진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탄탄한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윤혜진의 빛나는 피부와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윤혜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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