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최주환, '기분 좋은 솔로포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3 19: 43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최주환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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