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 위닝 시리즈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3 19: 45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케이브가 양의지의 1타점 좌전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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