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3 19: 47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5회초 1사에서 두산 곽빈이 삼성 김태훈의 2루 땅볼에 호수비를 펼친 오명진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2025.07.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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