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대행, 보내기 번트 실패 오명진에 조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3 20: 18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5회말 무사 2루에서 두산 오명진이 보내기 번트에 실패하며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조성환 감독대행이 오명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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