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175번째 홈런에 두 팔 번쩍, '외인선수 최다 홈런 신기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3 20: 19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 상황 KT 로하스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외국인선수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175번째 홈런). 2025.07.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