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대행, 견제사 아쉽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3 20: 28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6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조수행이 견제에 걸려 아웃되자 조성환 감독대행, 고토 코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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