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승현이 7회초 2사 1루 LG 트윈스 박해민의 잘 맞은 타구를 어렵게 잡아 내고 김민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03 / foto0307@osen.co.kr
한승현, 멋진 수비 기쁨의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3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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