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현우, '이 악물고 3루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3 20: 33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KT 김상수의 외야 플라이 때 상대 실책을 틈타 2루 주자 강현우가 3루로 내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2025.07.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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