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과 승리 하이파이브하는 김동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3 21: 13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동혁이 9회초 1사 1,2루 LG 트윈스 천성호의 타구를 잡아 2루 주자까지 잡아 병살 시킨후 승리를 확정짓고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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