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깜짝' 김민석, 피할 수 없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4 16: 16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KT는 오원석이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민석이 날아오는 연습 타구에 맞으며 다소 민망한 미소짓고 있다. 2025.07.04 /jpnews@osen.co.kr

날아오는 연습타구에 놀라는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과 선수들

두산 김민석이 점프를 하며 피해 보려 했지만 발 부위를 맞고
다소 민망한 미소로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조성환 감독대행, '큰일 날 뻔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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