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타구에 맞은 최승용, 다행히 비켜 맞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4 16: 43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T는 오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재환의 연습 타구에 머리 부위를 살짝 맞은 최승용이 상태를 체크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7.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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