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 타구 맞고 통증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4 18: 54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LG는 송승기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선발 투수 송승기가 1회말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의 타구에 다리를 맞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7.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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