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상대로 선제 1타점 2루타 뽑아낸 키움 최주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4 19: 02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최주환이 선제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하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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