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폰세, 1-6-4 병살 이끌며 짜릿한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4 20: 01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전태현의 번트 타구를 병살로 이끈 한화 선발 폰세가 포효하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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