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폰세, '6회까지 1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4 20: 15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바 폰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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