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헌, 포구 사인까지 했는데 파울볼을 잡지 못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4 20: 31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LG는 송승기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이주헌이 7회말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의 파울볼을 놓치고 있다. 2025.07.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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