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통산 500승이 보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4 20: 33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T는 오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5회초 1사 1,2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강현우의 1타점 적시 2루타에 허경민이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5.07.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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